작품공개・숙박

작품공개

개관기간:매년 다르기 때문에여기 를 확인해 주십시오.
작품 관람시간:10:00~16:00
관람요금:성인 500엔, 초등학생 250엔, 미취학 아동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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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체험

숙박 가능일:매년 다르기 때문에여기 를 확인해 주십시오.

숙박 요금: [시설 이용료 15,000엔]+[성인 3,000엔×어른 투숙객수]+
[어린이 1,500엔×어린이 투숙객수]+[유아 1,000엔×유아 투숙객수]

※ 어린이=초등학생 유아=3살~취학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합니다.
※ 츠마리 팬클럽 회원, 10% 할인

2018년도 식사 예약은 2018년 4월쯤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때까지는 식사 없는 숙박 플랜으로 예약을 받습니다. 예약하신 분에게는 4월 중순 이후 다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체크인:17:00~18:00(예약 하실 때 시각 지정)
체크아웃:다음날 아침 9:00
사전 예약 필수/숙박 희망일 4일 전까지 예약해주세요.
정원:10명

시설:1층 1실, 거실 2층 1실, 욕실, 주방(IH전기레인지)
욕실용품과 잠옷:칫솔, 핸드타올, 잠옷(유카타), 드라이어
여름에도 밤에는 춥기 때문에 겉옷 등을 반드시 준비하십시오.
설비:냉장고, 간단한 조리 기구(IH전기레인지,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부엌칼, 도마, 냄비, 프라이팬 등), 식기. 취사 가능. 재료나 음료수는 가져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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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과의 대화”

館内図

고로케 하우스

“탈피하는 집”의 뒤쪽에서 있는 회색 외관인 건물이 대지의 예술제 2009 를 개최했을 때 제작된《고로케 하우스》입니다. 30여년 빈집이었던 옛 민가를 “용사(溶射)”라는 기술로 집 전체를 녹인 쇳가루로 감쌌습니다.
고로케 하우스도 탈피하는 집처럼 생활자재가 그대로 남아 있고, 청소·해체부터 시작하여 탈피하는 집에서 고로케 하우스로 가는 도로도 만들었습니다.
고로케 하우스라는 이름의 유래는 용사하고 쇳가루를 뿜어대는 모습이 고로케에 빵가루를 붙이는 것 같아서 이름을 지었습니다.
탈피하는 집의 견학·숙박하실 때 고로케 하우스에도 함께 들러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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